문명6 ost Civilization VI Main Theme OST "Sogno Di Volare"

오늘은 문명6 OST 노래입니다

Sogno Di Volare 이탈이아어구요

한국어 독음으로는 "소뇨 디 볼라레"

한국어 뜻으로는 "하늘을 나는 꿈"

영어로는 "The Dream of Flight" 

 

인간은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싶었지만 날개가 없어서 하늘로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인간이 비행을 

모방하기 위해서 날아다니는 새의 

날개짓을 따라할 수 밖에 없었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496년 이탈리아 

피렌체 근처에서 새로 만든 비행 기계 

"오니솝터" 라고 짓고 체체리 산에서 

실험하지만 결국 실패하게 됩니다 

물론 오니솝터로 하늘을 날 수는 없죠 

조류는 인간의 가슴 근육 20배 이상 

가질 수 있게 진화되었고 몸을 가볍게 

유지하기 위해 소화 직후 배설물을 

바로 배출하지만 인간의 몸은 그렇게 

진화되지 않았잖아요 

 

오니솝터가 지금 보면 참 엉성하지만

525년전에 저런걸 설계하고 개발한것

자체도 대단합니다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도전으로

비춰졌지만 도전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 인류 최초 미국의 라이트형제가

최초로 비행기를 띄우게 되죠 

끊임없는 도전과 발전을 통해 미래에도 

경이와 영광이 있으리라는 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QYN2P3E06s&list=RD_a39wmWbm-8&index=2

이탈리아어와 독음 한글로 표기합니다 

검은 글씨가 이탈리아어이고

빨간 글씨가 한글인데요 뜻 해석은 

밑에 따로 첨부해놨습니다 

 

UNA VOLTA CHE AVRAI

우나 볼타 체 아브라이

SPICCATO IL VOLO, DECIDERAI

스피카토 일 볼로, 데치데라이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리 아 카사 일 쿠오레 센티라이

 

UNA VOLTA CHE AVRAI

우나 볼타 체 아브라이 

SPICCATO IL VOLO, DECIDERAI

스피카토 일 볼로, 데치데라이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리 아 카사 일 쿠오레 센티라이

 

PRENDERÀ IL PRIMO VOLO VERSO IL SOLE IL GRANDE UCCELLO

프렌데라 일 프리모 볼로 베르소 일 솔레 일 그란데 우첼로 

SORVOLANDO IL GRANDE MONTE CECERI

소르볼란도 일 그란데 몬테 체체리

RIEMPENDO L'UNIVERSO DI STUPORE E GLORIA.

리엠펜도 루니베르소 디 스투포레 에 글로리아

 

UNA VOLTA CHE AVRAI 

우나 볼타 체 아브라이 

SPICCATO IL VOLO DECIDERAI

스피카토 일 볼로 데치데라이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리 아 카사 일 쿠오레 센티라이

 

L'UOMO VERRÀ PORTATO DALLA SUA CREAZIONE

루오모 베라 포르타토 달라 수아 크레아치오네

COME GLI UCCELLI, VERSO IL CIELO
코메 리 우첼리, 베르소 일 치엘로

RIEMPENDO L'UNIVERSO DI STUPORE E GLORIA.

리엠펜도 루니베르소 디 스투포레 에 글로리아 

 

UNA VOLTA CHE AVRAI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SPICCATO IL VOLO, DECIDERAI

스피카토 일 볼로 데치데라이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리 아 카사 일 쿠오레 센티라이

GLORIA

글로리아

GLORIA

글로리아

보라색은 영어이고 초록색은

한국어 해석입니다 이 노래를

듣다보면 뭔가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도 들고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사 해석은 뭐 더 멋지구요

문명4 ost인 바바예투도 정말 좋았지만 

문명6 소뇨 디 볼레라도 너무 좋습니다